새로운 블로그를 오픈합니다.
회사에 입사한후, 여러가지 환경적인 문제와 게으름의 극치로 인하여
블로깅을 안했었습니다.
뭔가 닫혀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.
보안문제로 인터넷이 원할하지 않았고,
그 생활에 익숙해지다 보니 뭔가 창조적인 생각보다는 기존 패턴에 익숙해져 버렸네요.
새록새록 예전 느낌이 납니다.
뭔가 분주히 새로움을 받아들이는게 큰 즐거움중 하나였는데...
이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야겠죠.
강호에서 뛰어놀던 그 느낌을 다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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